날씨 따뜻해져도… 서울시 “3중 관리하는 ‘아리수’ 걱정마세요”

날씨 따뜻해져도… 서울시 “3중 관리하는 ‘아리수’ 걱정마세요”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4-04-08 16:30
수정 2024-04-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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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뚝도 아리수정수센터의 입상활성탄(숯)지. 서울시 제공
서울 성동구 뚝도 아리수정수센터의 입상활성탄(숯)지.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물 사용이 많은 봄·여름을 앞두고 안전한 수돗물 ‘아리수’ 위생과 품질 관리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날이 따뜻해지면 늘어나는 유충 등 소형 생물 진입을 원천 차단하고, 강력한 살균효과가 있는 오존 처리와 입상활성탄(숯) 여과의 2단계 고도 정수 처리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2018년부터 지난 2월까지 총 789억원을 투입해 6개 정수 센터에 입상활성탄을 모두 교체했다. 이와 별도로 73억원을 투입해 소형생물 차단 장치도 설치했다.

입상활성탄은 표준처리공정에서 잘 제거되지 않는 맛·냄새 물질, 미량 유기물질 등을 흡착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입상활성탄 교체는 소형생물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소형생물이 활동하지 않는 수온 10℃ 이하 겨울철에 시행한다. 이와 함께 염소와 오존 등을 활용한 정수처리도 강화했다.

정수센터 해충 유입을 막기 위해 모든 출입문과 창문에 방충망, 에어커튼과 포충기 등도 설치했다. 한강 원수부터 공급에 이르는 모든 아리수 생산과정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도 한다. 시는 환경부가 매년 실시하는 전국 정수장의 위생관리 실태 점검 결과, 아리수에서 현재까지 소형생물이 발견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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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체계적인 위생 및 시설 관리를 통해 고품질 아리수를 가정까지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수질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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