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日 공항서 속옷까지 샅샅이 뒤졌다”

서경덕 “日 공항서 속옷까지 샅샅이 뒤졌다”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4-02-17 09:24
수정 2024-02-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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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행사’ 조사차 방문
서 교수 “가족 이름·성별도 조사 … 어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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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16일 일본 공항에서 2시간 동안 붙들려 있었다고 밝혔다. 서경덕 교수 인스타그램 캡처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16일 일본 공항에서 2시간 동안 붙들려 있었다고 밝혔다. 서경덕 교수 인스타그램 캡처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공항에서 2시간 동안 붙들려 있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는 22일 시마네현에서 자칭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한다”며 “이들이 어떤 행사를 준비하고, 또 어떤 왜곡을 하는지를 미리 조사한 후 향후에 늘 대응을 해왔었다”고 적었다.

그는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오늘도 역시 요나고 공항에서 2시간이나 붙들고 내보내 주지 않았다”면서 “사진에서 보듯이 오늘은 무슨 조사서 같은 것을 주더니 5장이나 빈칸을 메우고 나왔다. 가족의 이름, 성별, 나이까지 상세히 다 적으라고 한다. 참 어이가 없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서 교수는 “트렁크는 완전히 해체해서 샅샅이 다 뒤지더라. 속옷까지”라며 “이런다고 내가 쫄겠나. 나를 많이 두려워하나 보다”라며 “이제 공항에서 나와 버스타고 마쓰에시로 침투 중이다. 잘 조사하고 일요일에 돌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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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마네현 지사는 1905년 2월 22일 일방적으로 독도를 행정구역에 편입하는 공시를 한 바 있다. 시마네현 의회는 공시 100주년을 계기로 2005년 3월에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하는 조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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