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탈모 청년’에 치료비 지원 조례안 발의

성남시의회, ‘탈모 청년’에 치료비 지원 조례안 발의

명종원 기자
명종원 기자
입력 2024-02-12 10:35
수정 2024-02-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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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 연합뉴스
탈모 치료. 연합뉴스
탈모 진단을 받은 경기 성남시 거주 청년에게 시가 치료비를 지원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발의됐다.

성남시의회는 추선미(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청년 탈모 치료 지원 조례안’을 12일 입법 예고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하고, 의료기관으로부터 탈모 진단을 받아 청년 탈모 치료 지원사업에 신청한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다.

조례안은 시가 탈모증 진단을 받은 청년의 경구용 치료제 구매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추 의원은 조례안을 통해 “취업, 연애, 결혼과 같은 사회 경험을 해야 할 시기에 탈모로 고민하는 청년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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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례안은 다음 달 6~11일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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