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귀성객에 지역 우수 농·특산품 홍보

나주시, 귀성객에 지역 우수 농·특산품 홍보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4-02-12 10:29
수정 2024-02-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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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역서 시식 배 등 증정…고향사랑기부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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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최근  나주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가 최근 나주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전남 나주시가 최근 나주역에서 지역 대표 농․특산물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이상만 나주시의회 의장, 신경훈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장을 비롯한 지역농협 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나주배와 왕건이탐낸쌀 등을 나눠주며 지역 농·특산물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나주시장이 맛과 품질을 보증한 ‘천년이음 나주배’가 제공돼 인기를 끌었다. 생장조절제 무처리, 당도 12브릭스(brix) 이상, 색감, 신선도 등을 엄격히 선별한 최상급 배로 나주를 찾은 귀성객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기준 전국 시 단위 1위를 기록한 나주시는 이날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펼쳤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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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의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많은 이용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나주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귀성객 모두가 풍요롭고 푸근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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