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 전역 오후 9시 ‘한파주의보’

[속보]서울 전역 오후 9시 ‘한파주의보’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3-12-16 15:56
수정 2023-12-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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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4시간 비상근무
취약계층 안부 확인·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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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6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25개 자치구와 함께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16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25개 자치구와 함께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16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25개 자치구와 함께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아침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내려가 3도 이하가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돼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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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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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한파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상황총괄반·생활지원반·에너지복구반·구조구급반·의료방역반으로 구성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기상 현황, 피해 현황, 한파 취약계층·시설 관리 현황 등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피해가 발생하면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취약계층 노인의 인명 피해가 없도록 전화와 방문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저소득 노인에게는 도시락 밑반찬을 배달한다. 거리 노숙인 밀집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방한용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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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장은 “이번 주말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다음 주까지 영하 10도 내외의 강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외출은 자제하고 보온 유지 등 건강 관리와 화재 예방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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