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화순천 꽃강길 조성 사업 준공식’ 대성황

화순군 ‘화순천 꽃강길 조성 사업 준공식’ 대성황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3-11-01 14:12
수정 2023-11-01 14: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사업비 123억원 투입, 쉼공간 생태문화관광 하천 조성
물과 빛, 음악이 어울린 화려한 음악 분수대 본격 가동
11월 중순까지 저녁7시, 주말7시30분 음수분수대 시연

이미지 확대
화순군 ‘화순천 꽃강길 조성사업’ 음악분수대 야경 분출.  화순군 제공
화순군 ‘화순천 꽃강길 조성사업’ 음악분수대 야경 분출. 화순군 제공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달 31일 화순천 꽃강길 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화순천 꽃강길 조성사업은 민선 8기 역점 공약사항으로 이날 준공식 행사에서 야경이 아름다운 보도교와 수막 영상(워터스크린)을 활용한 영상 퍼포먼스 등 음악이 함께하는 화려한 분수 쇼를 선보였다.

이날 준공식은 신정훈 국회의원, 구복규 화순군수, 하성동 화순군의회 의장, 유기준 도의원, 임지락 도의원, 군의원 10여 명과 지역주민10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미지 확대
화순군은 지난달 31일 화순천 꽃강길 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화순군 제공
화순군은 지난달 31일 화순천 꽃강길 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화순군 제공
화순군은 다양한 볼거리와 힐링, 쉼이 공존하는 생태문화 관광 하천을 조성하고자 ‘23년 2월 착공식과 더불어 사업비 123억원을 투입했다.

이번에 조성된 음악 분수대는 길이 60m, 폭 10m의 음악 수조, 최대 높이 50m의 캐논 슈터, 681개 노즐과 263개의 LED 수중조명, 빔 프로젝트 등 초대형 분수대로 함께 조성된 광장과 관람석, 코스모스 산책로, 화려한 경관‧조명은 화순군의 새로운 지역 명소이자 군민의 문화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음악 분수대 운영은 오는 11월 중순까지 평일 1회, 주말 2회 시연할 계획이다. 특히 거리 공연(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와 접목하여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야간경관을 연출해 사진 촬영 명소로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구 조정돼도 강일동 약속 끝까지 지켜”

구복규 화순군수는 “화순천 꽃강길은 화순천의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이다”면서 “많은 관광객과 주민 여러분들이 화순천 꽃강길을 거닐고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