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17일 발생한 이번 사고는 채소 분쇄 작업 중 A씨의 손가락이 기계에 끼이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의 왼손 손가락 4개가 절단됐다. A씨는 압박지혈 등 응급처치 후 접합 전문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기계의 안전 센서 부착 및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포함해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를 살펴볼 방침이다.
경찰은 혐의가 확인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해 입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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