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산군도 관리도, ‘예술섬’으로 탈바꿈한다

고군산군도 관리도, ‘예술섬’으로 탈바꿈한다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입력 2023-10-10 16:52
수정 2023-10-10 16: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0일 군산시청 4층 면담실에서 강임준 군산시장, 김광철 군산시수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도 예술섬 조성사업’을 위한 토지사용 양해각서 체결식이 진행됐다. 군산시 제공
10일 군산시청 4층 면담실에서 강임준 군산시장, 김광철 군산시수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도 예술섬 조성사업’을 위한 토지사용 양해각서 체결식이 진행됐다. 군산시 제공
전북 군산시가 고군산군도 일대를 예술을 테마로 한 ‘예술섬’으로 조성한다.

군산시는 군산시수협과 ‘관리도 예술섬 조성사업’ 관련 토지 사용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관리도 예술섬 조성사업은 고군산군도에 있는 관리도 121만㎡ 일원에 대해 예술을 테마로 하는 예술 관련 시설, 관광시설, 기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산시는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한 관리도 예술섬 사업유치를 위해서는 먼저 사업 예정지 토지 권원 확보가 필요하다고 보고, 사업 예정지의 74%(88만㎡)를 소유한 군산시수협과 토지 사용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따라 군산시수협은 관리도 내 수협소유부지 34필지(88만㎡)가 사업에 포함되는 것에 동의하며, 향후 사업시행자에게 소유권 이전될 수 있도록 협조하게 된다.

군산시는 수협소유의 부지를 포함한 예술섬 조성사업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유치, 고군산군도 관광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강임준 시장은 “시와 군산시수협간 토지 사용 협약을 통해 토지 권원을 확보해 관리도 예술섬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 공모지침서 등 세부적인 내용이 마련되면 시의회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