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 명소 잇는 ‘2023 서울달리기’ 8일 개최

서울 주요 명소 잇는 ‘2023 서울달리기’ 8일 개최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3-10-06 12:10
수정 2023-10-0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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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광화문광장·청와대·청계천·DDP 거쳐
10~70대 1만여명 참가… 하프코스·11㎞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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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2022 서울달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도로 위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서울시 제공
지난해 열린 ‘2022 서울달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도로 위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8일 중구 서울광장 일대에서 ‘2023 서울달리기’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광장을 출발해 광화문광장~청와대~남대문~청계천~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 도심의 매력적인 명소를 잇는 하프코스(21.0975㎞)와 11㎞ 코스로 구성됐다. 11㎞ 코스는 청계천 구간을 제외하고 하프코스와 같은 코스를 달려 서울광장으로 돌아온다.

올해 대회에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 1만 72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일반 시민이 참가하는 마스터스(애호가) 부문과 해외 마라톤 마스터스들이 참여하는 오픈 국제 부문으로 나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 인천을 비롯해 제주, 부산 등 서울 이외의 지역 참가자 비율이 전체 42%를 차지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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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행사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세종대로~광화문광장~청와대~남대문~청계천로~무교로 일대 주요 구간은 단계별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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