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을철 집중호우 대비해 빗물받이 청소 TF 운영

서울시, 가을철 집중호우 대비해 빗물받이 청소 TF 운영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3-09-27 14:11
수정 2023-09-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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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가을철 늦은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배수불량을 예방하기 위해 순환안전국, 기후환경본부, 자치구와 함께 빗물받이 유지관리 TF를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TF는 물재생계획과와 도로청소부서인 생활환경과, 가로수를 담당하는 조경과 등 도로상 빗물받이 청소와 관련된 부서로 구성됐다. TF는 지난 20일 첫 회의에서 가을철 낙엽 발생 시기를 고려한 선제적 가을철 낙엽 대비 계획을 수립했다. 서울시는 TF를 통해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모니터링한 뒤 개선사항을 반영해 내년도 TF 운영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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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낙엽,  쓰레기,  불법덮개 등이 배수 불량의 주요 원인이다.  사진 서울시 제공
가을철 낙엽, 쓰레기, 불법덮개 등이 배수 불량의 주요 원인이다.
사진 서울시 제공
TF는 가을철 집중 호우 시기에 낙엽으로 배수 불량이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특별 관리 노선을 지정해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기존의 빗물받이 관리자를 활용해 빗물받이 주변 낙엽 퇴적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SNS 등 다양한 신고체계를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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