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특별자치도 브랜드 개발 나서

전북도특별자치도 브랜드 개발 나서

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입력 2023-09-11 15:10
수정 2023-09-11 15: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북의 새로운 비전과 정체성 담은 브래드 개발
미래로 도약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상징 브랜드

전북도가 내년 1월 18일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비전과 정체성을 담아낼 브랜드 개발에 나선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 도시 브랜드 개발의 한 축을 담당할 ‘전북특별자치도 브랜드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출범에 맞춰 전북의 새로운 정체성을 나타내는 도시 브랜드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 디자인, 역사, 문화,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외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서순탁 전 서울시립대 총장이 위촉됐다.
이미지 확대
전북도청사 전경.
전북도청사 전경.
위원회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존 도시브랜드 분석, 신규 슬로건 및 디자인 개발 자문, 브랜드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등 전북특별자치도 도시브랜드 개발의 전 과정에 걸쳐 자문과 감독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 위원회는 도시 브랜드의 세계적인 흐름,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과 발전 방향, 전북의 역사·문화적 정체성 등 다양한 요소를 조화롭게 아우를 수 있는 도시 브랜드 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전북도는 현재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라는 비전 아래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준비 중이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김관영 전북지사는 “새롭게 도시 브랜드를 개발하려는 것은 단순한 상징물이 아니라 미래로 도약하겠다는 의지 표명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차별성과 미래 방향성을 알게 될 것”이라며“브랜드위원회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의견에 귀 기울여 도민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도시브랜드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