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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올해의 구정홍보영상 ‘강남 유니버스’(Gangnam Universe)를 제작해 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강남 유니버스’는 지난해 12월 공개해 대흥행한 ‘왓츠 강남’(What’s Gangnam)에 이은 강남구의 두 번째 홍보 영상이다. 이번에는 최근 영화·드라마 소재로 자주 등장한 멀티유니버스 스토리로 강남의 매력을 홍보한다.
강남구 홍보영상 ‘강남 유니버스’ 한장면. 강남구청 제공
4분 분량의 영상에서 양재천, 압구정로데오거리 등 강남의 핫플레이스를 비롯해 국내 최대 규모의 암벽장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복합시설 ‘케이타운포유’,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8호 광평대군묘역,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등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를 소개한다.
구는 유튜브뿐만 아니라 구청 디지털 전광판, 민원실 PDP, 키오스크, 옥외전광판, 아파트 엘리베이터·시내버스 등 총 2300여대의 모니터에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이달 한 달간 시청소감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청 유튜브 채널에서 ‘강남 유니버스’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좋아요 클릭, 댓글 작성, 구독하기 신청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왓츠강남’에 이은 ‘강남 유니버스’가 전 세계인에게 강남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한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기획해 앞서 나가는 구정 홍보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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