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 과역면 삼거리 인근에서 군내버스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흥소방서 제공.
경찰은 군내버스 운전자가 마을 진입로 삼거리 커브길에서 과속을 하다 도로를 이탈해 논으로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7명 중 3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 지장이 있는 환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탑승객 4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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