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94명 배정

해남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94명 배정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3-06-05 09:50
수정 2023-06-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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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일손부족 해소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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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올 하반기 29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다. 해남군 제공
해남군이 올 하반기 29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다. 해남군 제공
전남 해남군이 올 하반기 29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5일 해남군에 따르면 법무부 배정 심사협의회를 통해 올해 하반기 전남도에는 총 2335명의 농업분야 계절근로자가 배정됐다. 그중 해남은 294명으로 지난해 입국한 계절근로자 141명의 두배넘는 인원이다.

해남군은 결혼이민자들의 가족.친척이 입국하는 경우 안정적 정착이 유리하다는 점에 착안해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50명이 입국하는 등 적합한 외국인 근로자 프로그램도 적극 발굴하고 있다.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해남군은 계절근로자 체류기간을 현행 최대 5개월에서 10개월까지 연장해 줄 것을 건의, 최대 8개월로 연장하는 내용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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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군수는 “해남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게 된 것은 농가와 근로자의 노력의 결과이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으로 농촌 인력수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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