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my soul’ 서울 마이 소울, 서울의 새 슬로건 확정

‘Seoul, my soul’ 서울 마이 소울, 서울의 새 슬로건 확정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3-04-28 12:55
수정 2023-04-2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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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만명 투표로 결정
‘아이서울유’ 이어 새 서울 슬로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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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 슬로건 ‘서울 마이 소울’ 서울시 제공
서울시 새 슬로건 ‘서울 마이 소울’
서울시 제공
서울의 새 슬로건으로 ‘Seoul, my soul’(서울 마이 소울)이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는 28일 총 65만명의 투표에서 ‘서울 마이 소울’이 63.1%로 1위를 기록해 새 슬로건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지난 3월 16일까지 서울의 새 슬로건에 대한 대시민 선호도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월 31일까지 실시한 1차 선호도조사(39만 7721명참여)에서는 1위가 Seoul, my soul(37.3%), 2위는 Seoul for you(34.9%)이 차지했다. 시는 이어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16일까지 결선투표를 실시했다. 총 26만 513명이 참여했고 1위 Seoul, my soul(63.1%), 2위 Seoul for you(36.9%)를 기록했다.

시는 결선 1위를 차지한 Seoul, my soul로 슬로건을 확정하고, 이후 별도 디자인 작업을 거쳐 최종 브랜드를 발표할 계획이다. 시는 최종 브랜드 발표에 앞서 확정된 슬로건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29일 한강에서 개최되는 2023 한강불빛공연(드론라이트쇼)의 피날레를 Seoul, my soul로 장식할 계획이다.

드론라이트쇼는 4월 29일을 시작으로 5월 1일, 5월 5일, 5월 6일 총 4회, 20시부터 10분간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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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슬로건은 2002년 이명박 시장 재임시절 처음 만들어진 ‘하이 서울’, 그리고 오세훈 시장 1기 시절인 2006년 서브 슬로건으로 도입된 ‘소울 오브 아시아’로 사용돼 왔다. 2015년 박원순 시장 재임시절 ‘아이 서울 유’(I SEOUL U)로 교체돼 지금까지 사용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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