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1역사 1동선’ 93% 확보

서울지하철 ‘1역사 1동선’ 93% 확보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3-04-19 16:19
수정 2023-04-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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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하루 앞두고 교통약자 서비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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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에 설치된 자동안전발판이 작동되고 있는 모습.
서울 지하철에 설치된 자동안전발판이 작동되고 있는 모습.
서울 지하철을 휠체어를 타고 이용하는 승객들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입구에서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1역사 1동선’이 내년까지 완료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하루 앞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1역사 1동선’ 확보율이 현재 93.4%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와 함께 발빠짐과 바퀴빠짐 사고를 막기 위해 시청역 등 5개 역사에 자동안전발판을 설치해 시범운영 중이다. 열차가 정차하면 발판이 자동으로 상승해 전동차와 승강장 간 틈새를 없애는 방식이다.

바닥에 승강장에서 엘리베이터까지의 동선을 표시하는 세이프로드는 종로3가역 등 9개 역에 설치됐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청각 장애인을 위해 서울역·잠실역 등 45개역에 수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상전화기도 마련돼 있다.

수도권→서울 광역버스 2019년 대비 28% 증가이와 함께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2021년 4월) 광역버스 서울 진입 노선 승인율이 약 82% 수준에 달했다고 밝혔다.

2021년 1~3월 승인율은 60.9% 수준이었으나, 그로부터 2년간 광역버스 승인율은 약 82%까지 증가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현재 경기, 인천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광역 버스는 323개 노선, 일일 3776대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가 수도권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시계외 노선 신설, 증차에 전향적으로 협조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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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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