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옥외광고물 등 안전점검 강화

서울 금천구, 옥외광고물 등 안전점검 강화

이두걸 기자
이두걸 기자
입력 2023-04-17 14:27
수정 2023-04-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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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사)서울특별시 옥외광고협회 금천구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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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유성훈(왼쪽) 금천구청장이 서울시 옥외광고협회 문광명 금천구지부장과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천구 제공
지난 14일 유성훈(왼쪽) 금천구청장이 서울시 옥외광고협회 문광명 금천구지부장과 협약식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가 민·관 협업을 통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옥외광고물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난 14일 사단법인 서울시 옥외광고협회 금천구지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안전점검 대상을 늘리고, 점검 시기, 방법 등을 조정해 태풍, 강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먼저 점검 대상을 ‘적법 광고물’(200여개)에서 ‘도로 폭 20m 이상 주요도로변의 모든 광고물’로 늘려 불법 광고물도 점검 대상에 포함시켰다.

점검 시기는 연 4회(2·3·8·10월)에서 4~6월 집중점검, 7~9월 수시 점검으로 조정해 태풍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하는 7월 이전까지 광고물 등에 대한 안전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협회 금천구지부는 4∼5월에 실시하는 1차 점검을 맡게 된다. 또한 7~9월 태풍 접근 24시간 전에는 구와 합동으로 구내 주요 도로를 순찰하면서 현수막 등 위험 광고물을 즉시 제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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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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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민·관 협약을 통해 적극적인 점검 활동으로 옥외광고물 등으로 인한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해 구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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