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원 아산분원 “2028년 개원 목표”

경찰병원 아산분원 “2028년 개원 목표”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입력 2023-03-24 14:53
수정 2023-03-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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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산시·경찰청 ‘성공 개원’ 협약 체결
23개 진료과, 1000명 의료진 상주예정
예타면제·예산확보 등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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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아산시, 경찰청이 오는 2028년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 개원을 목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와 박경귀 아산시장, 윤희근 경찰청장, 김진하 국립경찰병원장은 24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성공적 개원을 위한 상호 지원과 협력을 위한 ‘분원 건립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도와 아산시는 재정 지원과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비롯해 버스 노선 개설, 정주 여건 개선, 각종 인프라 구축 등에 나설 계획이다.

충남도와 아산시, 경찰청은 이번 협약에 따라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신청을 하고,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가동할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 “경찰병원 분원이 2028년 개원할 수 있도록 예타 면제와 정부예산 확보 대응, 인허가 등 행정 절차 단축, 도시개발사업 추진 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병원 분원은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 유휴지 8만 1118㎡에 550 병상으로, 2개 센터와 23개 진료과, 1000여 명의 의료진이 상주하는 상급 종합병원급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현재 초사동에는 경찰대·경찰인재개발원·경찰수사연수원이 있다. 국립경찰병원 분원까지 조성되면 경찰종합타운이 완성되는 셈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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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아산시는 경찰병원 분원이 개원하면 △비수도권 공공의료복지 서비스 확대 △경찰공무원 의료복지 제공 △도민 의료 서비스 개선 △공공의료 거점 병원 확대 △특수 재난 발생 시 의료 대응 체계 구축 △지역 균형발전 촉진 △아산 서부권 발전 견인 등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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