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결승전, 새달 8~9일 서울 잠실체육관서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결승전, 새달 8~9일 서울 잠실체육관서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3-03-17 01:26
수정 2023-03-1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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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 접속자가 1억명에 달하는 세계적인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국내 리그인 ‘롤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결승전이 다음달 8∼9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서울시가 16일 밝혔다.

이번 스프링 결승전에는 총 3개팀이 참가하며 2만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청운초 수영장 현장점검… “노후 시설 순차 개선”

서울 시내 14개 학교 수영장이 리모델링으로 쾌적하게 탈바꿈한다. 또 청소년 성장과 신체 발달이 점차 빨라짐에 따라 기존에 13세 이하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했던 ‘공공 수영장 사용료 10% 감면’을 9세 이하로 확대하는 조례 개정도 추진된다. 이에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지난 16일 오후 4시 30분, 수영장 시설 개선 및 관련 조례 개정을 위해 종로구 청운동에 위치한 청운초등학교를 방문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수영장 이용 실태와 제반 시설을 둘러봤으며, 더불어민주당 윤선희 의원(종로1)도 일정에 동행했다. 임 의장은 리모델링 수순에 들어간 청운초등학교 수영장의 현장 실태와 향후 공사 일정을 보고받은 후, 탈의실·샤워장 등 편의 공간과 안전관리 체계를 밀착 점검했다. 청운초 지하 1층에 위치한 6레인 규모의 수영장은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나며 시설 노후화에 따른 개선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따라 지난 7월부터 운영을 멈추고 리모델링에 착수했으며,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장점검을 마친 임 의장은 “생존수영이 의무화되면서 학교 수영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안전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및 체육시설이 됐다”며 “학생,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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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은 한국어, 영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베트남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 7개 언어로 세계에 생중계된다. 스프링 결승전이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건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2023-03-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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