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서 정박 어선선실서 유증기 폭발 불길

장흥서 정박 어선선실서 유증기 폭발 불길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3-03-10 09:41
수정 2023-03-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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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7시께 전남 장흥군 관산읍의 한 선착장에서 정박한 3t급 어선에서 폭발하면서 불길이 일었다.

이 사고로 선실 안에 있던 50대 선장 A씨와 선원 2명 등 3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를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선실에 유증기가 차면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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