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단체장들, 자매·이웃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화제

자치단체장들, 자매·이웃도시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화제

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입력 2023-01-17 16:41
수정 2023-01-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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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수·의성군수, 충북 제천시장·영동군수, 전북 고창군수 등 기부금 전달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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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고령군수
이남철 고령군수 고령군 제공
자치단체장들이 자매도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경북 고령군은 이남철 군수가 자매도시 등 8곳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군수는 최근 고령에 있는 NH농협 출장소를 찾아 전남 함평군, 서울 서초구, 전북 고창군, 서울시, 경남 사천시 등 자매도시 5곳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보냈다.

그는 대구 달서구와 남구, 달성군 등 고령군과 이웃한 지자체 3곳에도 기부금을 전했다.

고령군은 자매도시, 이웃 도시간 유대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이 군수가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자매결연도시 4곳에 기부금을 기탁했다. 기부한 자매결연도시는 서울 노원구와 서초구, 대구 북구와 서구다.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도 지난 2일 자매도시인 경기 오산시청과 인천 남동구청에 고향 사랑 기부금을 낸데 이어 13일 서울 서대문구청과 중구청을 각각 방문해 고향 사랑 기부금을 맡겼다. 정 군수가 낸 기부금은 각각 100만원으로 알려졌다.

김창규 제천시장도 지난 9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등 17개 자매도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김 시장은 이날 농협은행 제천시청출장소를 직접 방문해 국내 자매도시에 170여만원을 송금했다.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는 자매·우호도시 7곳을 비롯해 도내 13개 시·군에 각각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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