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윤 대통령 “환자 후송·구호가 최우선” 용산 청사서 ‘ 긴급점검회의 주재

[속보]윤 대통령 “환자 후송·구호가 최우선” 용산 청사서 ‘ 긴급점검회의 주재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2-10-30 01:46
수정 2022-10-30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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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맞아 인파가 몰려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새벽 현장에 급파된 의료진들이 부상자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2022.10.30 연합뉴스
지난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맞아 인파가 몰려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새벽 현장에 급파된 의료진들이 부상자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2022.10.30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전날 서울 이태원 핼러윈 행사에서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윤 대통령은 “환자 후송·구호가 최우선”이라며 교통통제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전 1시 언론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조금 전 용산 대통령실 위기관리센터로 나와 서울 이태원 핼러윈 사고 관련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두 차례 긴급지시를 통해 모든 관계부처 및 기관에 신속한 구급 및 치료를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한덕수 국무총리는 대규모 부상 사고와 관련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관계 부처에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 장관, 소방청장, 경찰청장은 이번 사고로 인한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관계기관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조치 및 구조대원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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