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없는 축제…이대에서 ‘양말 컵홀더’ 체험해보세요”

“일회용품 없는 축제…이대에서 ‘양말 컵홀더’ 체험해보세요”

최선을 기자
입력 2022-09-13 17:28
수정 2022-09-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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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의 한 커피숍 매장을 찾은 직장인들이 직접 가져온 컵에 커피를 주문하고 있다. 서울신문DB
서울 중구의 한 커피숍 매장을 찾은 직장인들이 직접 가져온 컵에 커피를 주문하고 있다. 서울신문DB
서울시, 이대 축제 기간 ‘제로 캠퍼스’ 홍보서울시가 오는 14~16일 이화여대 축제 기간에 ‘제로 캠퍼스’ 사업을 홍보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일회용품 없는 캠퍼스를 만들기 위한 제로 캠퍼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는 이화여대를 포함한 15개 학교가 동참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 이화여대 내 환경동아리(이큐브, 이너지)는 서울의 쓰레기,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를 최소화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만드는 ‘제로서울’ 사업을 소개한다.

이큐브는 양말 컵홀더 사용 체험, 이너지는 포장재 없는 리필 물품을 소개한다. 또 SKT는 이큐브와 함께 다회용컵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학생들의 다회용 컵 반납 편의를 위해 학생문화관에 다회용 컵 무인반납기를 설치한다. 시는 식음료 부스에 다회용 컵과 다회용기, 포크 등을 지원한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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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웅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학교 축제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며 “제로 캠퍼스 환경동아리, 제로서울 프렌즈와 함께 서울시도 일회용품 없는 대학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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