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 옥상서 친구들과 놀던 중학생 추락 숨져

5층 옥상서 친구들과 놀던 중학생 추락 숨져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입력 2022-08-28 09:43
수정 2022-08-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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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실족 추정 사고 원인 조사 중

옥상 자료사진. 픽사베이
옥상 자료사진. 픽사베이
5층 건물 옥상에서 친구들과 놀던 중학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6분쯤 광주 서구 금호등의 한 5층 상가건물 옥상에서 중학생 A(14)군이 추락했다. 긴급출동한 소방당국은 A군을 응급처치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친구들과 과자 등을 먹으며 놀던 A군은 누군가 올라오는 인기척을 듣고 옆 건물로 건너 뛰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이 옥상에서 노는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다른 건물로 넘어가려다 발을 헛디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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