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첫 정무부지사에 김희현 3선 도의원 임용

민선8기 첫 정무부지사에 김희현 3선 도의원 임용

강동삼 기자
강동삼 기자
입력 2022-08-25 16:33
수정 2022-08-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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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5일 김희현(오른쪽) 정무부지사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도 제공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5일 김희현(오른쪽) 정무부지사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도 제공
민선8기 첫 정무부지사에 김희현(63) 전 제주특별자치도의원이 임용됐다.

이번 임용은 제주특별법에 의거해 지난달 27일 오영훈 도지사가 정무부지사 후보자로 지명해 지난 24일 도의회 인사청문 후 청문경과보고서를 도에 송부해 옴에 따른 것이다.

앞서 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선거 공신 보은 인사 논란이 일었던 김 정무부지사에 대해 ‘적격’ 의견을 냈다.

앞으로 김 신임 정무부지사는 농축산식품국, 해양수산국 등의 소관 사무를 총괄할 뿐만 아니라 의회와 관련되는 정무적 업무, 주민 여론 수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도는 도의원 재임 시절 쌓은 도민소통 경험과 행정영역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제주의 각종 현안에 대한 갈등 중재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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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정무부지사는 3선 도의원 출신으로 2010년부터 2022년까지 농수축지식산업위원회 위원장,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위원장,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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