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2차 모집 “기존 카드도 사용 가능”

서울시,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2차 모집 “기존 카드도 사용 가능”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2-07-07 17:26
수정 2022-07-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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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8월 31일까지 신청
연 최대 10만원, 20% 마일리지 교통비로 환급

서울시가 20대 초반 청년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해 자립을 돕는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의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2차 지원에는 별도 카드를 발급받아야 했던 1차 지원 때와 달리 기존 카드로도 교통비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시는 이달 1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만 19~24세 청년이 대상이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대중교통 이용요금의 20%, 연 최대 10만원을 교통마일리지로 환급받아 다시 교통비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2차 지원에서는 비씨카드·삼성카드·신한카드·우리카드·하나카드·KB국민카드 등 6개 카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해당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삼성페이(티머니)를 이용하는 청년은 ‘티머니 신청하기’에서, 일반 체크·신용카드를 쓰는 청년은 ‘후불교통카드 신청하기’에서 신청하면 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세대의 정치 인식과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보수 정당을 지지하게 된 배경과 지역사회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방정치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업과 취업, 주거 문제로 거주지를 자주 옮기다 보니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지역 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고, 청년층이 진입할 수 있는 통로 역시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치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나 공천에 앞서 지역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 현안을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통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윤 의원은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수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수혁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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