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가 30일 경기 수원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종합보고회’에서 인수위원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제공
김 당선인은 30일 오후 취임식 초청 인사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내일(7월 1일) 취임 당일은 호우 피해 현장 방문, 재난 대응 중인 도청 공무원 격려 등에 집중하겠다”며 “타운홀 미팅 등 예정됐던 소통행사는 이후 일정을 잡아 진행하겠다”며 양해를 구했다.
김 당선인은 7월 1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각계각층 인사와 도민 등 5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도민 대담(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맞손 신고식을 가질 계획이었다.
앞서 민선 7기 이재명 전 지사도 2018년 7월 1일 태풍 북상 소식에 취임식을 취소하고 재난비상대책회의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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