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기·가스요금 오른다…10월에 또 인상

[속보] 전기·가스요금 오른다…10월에 또 인상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2-06-30 09:09
수정 2022-06-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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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3분기 전기요금 인상 요구
한전, 3분기 전기요금 인상 요구 한국전력이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에 3분기 전기요금 인상을 요구한 16일 서울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입주민이 전기 계량기를 살펴보고 있다. 한전은 “최근 유례없는 국제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기존 연료비 연동제 가동만으로는 현재의 재무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며 “연료비 조정단가 인상과 함께 전기요금제도 개선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뉴스1
7월부터 공공요금인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동시에 인상된다.

전기요금은 4인 가구 기준으로 평균 월 1535원, 가스요금은 가구당 월 2220원의 부담이 각각 늘어난다.

공공요금 줄인상으로 물가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어 6%대의 물가 상승률은 불가피해 보인다.

오는 10월에는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또 동시에 인상된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에 따르면 올 3분기(7~9월) 전기요금에 적용될 연료비 조정단가가 kW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정해졌다. 연료비 조정요금이 기존보다 kWh당 5원 인상되는 것이다.

가스요금의 경우 정산단가가 5월에 0원에서 1.23원으로 인상된 데 이어 7월부터 1.90원으로 0.67원 오르고 오는 10월에 2.30원으로 0.40원 더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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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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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준으로 가구당 평균 가스요금은 월 3만1760원에서 3만3980원으로 2220원 오른다.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인상으로 가계와 자영업자 등의 물가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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