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통합 시장” 선언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통합 시장” 선언

이천열 기자
이천열 기자
입력 2022-05-30 17:56
수정 2022-05-3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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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선거 이틀을 앞두고 ‘통합 정치’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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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30일 ‘통합 시장’을 선언하고 있다. 허태정 캠프 제공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30일 ‘통합 시장’을 선언하고 있다. 허태정 캠프 제공
허 후보는 30일 서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인 ‘온통행복캠프’에서 같은당 대전 5개 구청장 후보들과 제7차 정책발표회를 열고 “여·야 정치권을 아우르는 ‘대전협치정치협의회’를 구성하겠다”며 “이 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온전히 정책으로 연결하는 ‘통합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시민과의 소통 뿐만 아니라 정치 세력과 협의체를 만들어 서로 협력하고 연대하면서 대전이 하나로 모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 이는 내가 오래 전부터 생각한 것”이라며 “국민의힘 뿐만 아니라 정의당 등 모든 지역 정치세력이 참여하고 힘을 모아 획기적인 대전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허 후보는 이날 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만 18~39세 저소득층 근로청년에게 3년 간 매달 15만원씩 지원하는 ‘청년이룸통장’ 대상자를 기존 1000명에서 5000명으로 대폭 확대하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신복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세대형평성·재정구조·인구위기 대응 논의

서울시의회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동대문4,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세대 간 형평성, 지방재정 구조, 인구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는 서울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출 위원(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한국형 세대 간 형평성 지수(K-IFI)의 개발과 정책적 함의’를 통해 세대 간 형평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 해당 지수는 경제적 형평성, 복지·재정, 주거·자산, 지속가능성, 사회적 연대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한 복합지표로 구성하며, 정책이 세대 간 자원 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지방재정의 경직성 문제와 가용재원 확보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황해동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재정이 겉으로는 건전해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의무지출 증가로 인해 자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원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영향평가 실효성 강화 ▲국고보조율 차등 적용 ▲보조금에 대한 지자체 자율성 강화 등 제도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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