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에서 공연 즐겨볼까… 서울시, 28일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개막

노들섬에서 공연 즐겨볼까… 서울시, 28일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개막

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입력 2022-05-25 11:17
수정 2022-05-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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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음악 공연 즐겨볼까.”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가 재개된 가운데 서울시가 노들섬에서 다양한 장르의 문화 공연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노들섬에서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공연은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가수 다비치와 3인조 팝페라 그룹 하니엘 등이 출연한다.

시는 2015~2019년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5~9월 서울광장 특설 무대에서 클래식, 국악,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왔다. 올해는 장소를 노들섬으로 이동해 매달 특별한 주제로 시민들에게 고품격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무대 앞 잔디마당에 빈백, 돗자리를 마련해 시민들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관람객들이 생생한 공연 현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화면도 설치한다.

다음 달에는 4~5일, 25일에 공연이 열린다. 7월 이후 공연 일정은 공연 한 달 전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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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제11대 의정활동 당시 강일동 주민으로부터 접수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 민원을 선거구 변경 이후에도 계속 챙겨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BIT 신설 공사로 연결했다. 해당 민원은 강일리버파크7단지 인근의 강일고 및 강일리버파크7단지 정류소(25-322·25-513)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도입해, 주민들이 버스 운행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고자 시작됐다. 당시 주민들은 BIT 신설과 함께 동절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온열의자 설치를 제안했으며, 약 4m 거리에 위치한 교통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전원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현장 의견까지 제시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강동구 제3선거구를 기반으로 강일동 일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후 선거구 개편 과정에서 강일동이 관할 지역구에서 제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접수된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강일고등학교 정류소(25-322) 승차대에 BIT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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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시민들이 공연장이 아닌 노들섬에서 문화 예술과 함께 일상 속 여유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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