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캠프는 최근 자신이 교육청을 선거 기지화하고 사조직으로 활용했다고 주장한 하윤수 예비후보를 허위사실 유포와 후보자 비방 혐의로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어 다음 주초 하 예비후보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일 하 예비후보는 김 예비후보가 부산교육청을 동원해 출마선언을 다룬 언론 기사를 내부 업무 포털 게시판에 올리는 등 불법·관권 선거를 했다며 선관위에 고발했다.
김 예비후보는 “부산교육청 직원의 고유업무를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한 것은 사실을 왜곡한 일방적 주장이며 흑색선전”이라며 맞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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