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에서 ‘서울경찰’ 표기를 붙인 순찰차에 탑승한 남대문서 경찰관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사무를 담당할 총 144대의 순찰차량에 붙은 표기명을 ‘경찰(POLICE)’에서 ‘서울경찰(SEOUL POLICE)’로 변경해 6개월 동안 운영한 뒤 홍보 효과 분석과 관계 법령 개정을 통해 서울경찰청 소속 805대의 순찰 차량 모두를 교체할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에 대한 시민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고, 자치 경찰관들의 소속감도 높일 수 있게 ‘서울경찰’로의 표기 전환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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