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9시까지 18만3895명 확진…전날보다 12만6154명 ↓

[속보] 오후 9시까지 18만3895명 확진…전날보다 12만6154명 ↓

강민혜 기자
입력 2022-03-27 23:22
수정 2022-03-2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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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20만명 안팎 나올듯…감소 흐름 이어질지 ‘주목’

2주전 동시간대 30만명대 최고치 이후 감소세
신속 항원검사 대기하는 시민들. 연합뉴스DB
신속 항원검사 대기하는 시민들. 연합뉴스DB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이어지면서 27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8만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오미크론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8만389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31만49명보다 12만6154명이 줄었다.

한달전인 지난 2월 27일 이후 5주간 일요일 동시간대 집계치를 보면 13만5361명→20만405명→30만1544명→20만4054명→18만3895명으로 나타났다. 2주 전인 지난 13일 30만명대 최고치를 기록한 후 이날까지 2주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오후 9시 이후 자정까지 추가 확진되는 인원을 고려하면 2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20만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휴일의 영향이 반영되면서 주 초반인 월요일에는 주간 기준 가장 적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지난주 월요일인 21일에도 최종 확진자가 20만9137명이었다.

휴일 효과가 사라지면서 주 중반에는 다시 확진자가 급증하는 흐름을 보였으나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수가 지난 17일 62만여명을 기록하며 최고치를 찍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주 중반 이후에도 감소 흐름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9만5306명(51.8%), 비수도권에서 8만8589명(48.2%)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5만174명, 서울 3만4157명, 경남 1만1625명, 인천 1만975명, 경북 9391명, 전남 8398명, 충남 7957명, 광주 7113명, 전북 6964명, 강원 6935명, 충북 5837명, 대전 5281명, 대구 5139명, 부산 5094명, 울산 3764명, 제주 2873명, 세종 2218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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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속항원 검사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DB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속항원 검사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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