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전국서 31만 8838명 확진…어제보다 4만 4280명↓

오후 9시까지 전국서 31만 8838명 확진…어제보다 4만 4280명↓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입력 2022-03-19 22:03
수정 2022-03-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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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며 신규 확진자 수가 0시 기준 62만 1328명을 기록한 17일 서울 송파구청 상황실 모니터에 확진자 수 현황이 표시돼 있다. 2022. 3. 17 박윤슬 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되며 신규 확진자 수가 0시 기준 62만 1328명을 기록한 17일 서울 송파구청 상황실 모니터에 확진자 수 현황이 표시돼 있다. 2022. 3. 17 박윤슬 기자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 구간에 진입한 가운데 19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2만명에 근접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1만 883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36만 3118명보다 4만 4280명 적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가 한주 단위로 ‘더블링’(확진자가 2배씩 증가) 되면서 폭증하던 시기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확산세가 둔화하면서 이날 중간집계는 1주 전보다 1만 8614명 감소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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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이번주에 정점에 도달했거나, 늦어도 다음주에는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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