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역대학과 지방소멸 위기 공동 대응한다

대구시, 지역대학과 지방소멸 위기 공동 대응한다

한찬규 기자
입력 2022-03-10 18:09
수정 2022-03-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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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대구권 소재 17개 지역대학이 11일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지방소멸과 지역대학 위기 극복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상생협력 선포식을 갖는다.

이번 선포식은 대구시와 대학이 힘을 모아 상생협력체계를 마련해 포스트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등 다가오는 미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방소멸과 지역대학의 위기극복을 위해 결의를 다지는 자리이다.

상생협력 선언문에는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약칭, 지역대학 육성지원협의회) 공식화, ▶지역대학 육성 정책포럼 지속 개최 및 논의된 안건 정책반영, ▶대구경북지역학 교양강좌 확대, ▶대학 협력사업 참여 및 전국 최초 대학생 지원센터인 (가칭)대구글로벌플라자의 성공적 운영 협조, ▶대학 간 공유강화와 시민사회 및 지역산업계 등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 견인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상생 파트너임을 인식하고 지역대학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해 ‘대구형 대학협력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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