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민정 “심석희와 접촉 막아달라” 빙상연맹에 공문

[속보] 최민정 “심석희와 접촉 막아달라” 빙상연맹에 공문

최선을 기자
입력 2022-03-02 15:33
수정 2022-03-02 16: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연합뉴스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연합뉴스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성남시청) 측이 진천선수촌 입촌을 앞두고 대한빙상경기연맹에 공문을 보내 “특정 선수와 훈련 이외에 장소에서 접촉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최민정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민정은 특정 선수와 훈련하려고 진천선수촌에 입촌하는 것이 아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로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민정은 그동안 특정 선수의 고의충돌 의혹과 욕설 및 비하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았고, 훈련 혹은 세계선수권대회 기간 특정 선수의 보복행위가 있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끼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여기서 ‘특정 선수’는 심석희(서울시청)를 지칭한다. 심석희는 지난해 10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대표팀 A코치와 주고받은 사적인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큰 비난을 받았다. 메시지 내용엔 최민정과 김아랑(고양시청)을 향한 욕설이 담겨 있고, 최민정에 관해서는 올림픽 경기 중 고의 충돌을 의심하게 하는 이야기도 포함됐다.
2021년 12월 21일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심석희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열린 스포츠공정위원회(상벌위원회)에 출석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심석희는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국가대표 자격정지 2개월의 징계를 받았고, 법원도 연맹의 손을 들어주면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 연합뉴스
2021년 12월 21일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심석희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열린 스포츠공정위원회(상벌위원회)에 출석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심석희는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국가대표 자격정지 2개월의 징계를 받았고, 법원도 연맹의 손을 들어주면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