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 이미 11만명 넘겨 역대 최다…오후 6시 기준 11만 3323명

[속보] 신규 확진 이미 11만명 넘겨 역대 최다…오후 6시 기준 11만 3323명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2-02-22 18:58
수정 2022-02-2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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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 발표

전날比 2만 6951 증가
수도권 6만 3410명, 비수도권 5만 육박
사진은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지난 19일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 2022.2.19 연합뉴스
사진은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지난 19일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 2022.2.19 연합뉴스
전파력이 델타 변이의 2~3배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대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22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11만명을 넘어 11만 3323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보다 2만 6951명이 늘어난 수치로 동시간대 최다 확진을 넘어 일일 최다 확진 인원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어 23일 0시 기준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모두 11만 3323명으로 집계됐다.

오후 6시 집계에서 11만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 8만 6372명과 비교하면 2만 6951명이나 많다.

월요일이었던 전날부터 진단검사 건수가 평일 수준을 회복하면서 확진자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1주 전인 지난 15일 동시간대 집계치(7만 1915명)와 비교하면 1.6배 수준이고, 2주 전인 지난 8일 집계치(2만 8880명)보다 3.9배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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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항원검사 위해 줄지어 선 시민들
신속항원검사 위해 줄지어 선 시민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만 9,573명 발생한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날 확진자는 역대 4번째 규모로, 전날인 20일의 9만 5,362명보다 4,211명 많아졌고 1주일 전인 15일의 5만7,169명보다는 4만 2,404명 증가했다. 2022.2.22 뉴스1
서울 2만 8734명, 경기 2만 7125명
부산 6420명, 경남 6384명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6만 3410명(56.0%), 비수도권에서 4만 9913명(44.0%)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2만 8734명, 경기 2만 7125명, 인천 7551명, 부산 6420명, 경남 6384명, 대구 5788명, 경북 4907명, 광주 4073명, 충남 4056명, 대전 3731명, 울산 3449명, 강원 2843명, 충북 2751명, 전남 2010명, 전북 1659명, 세종 1042명, 제주 800명 등이다.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서 지배종으로 자리 잡은 뒤부터 신규 확진자는 급증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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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9만 439명→9만 3131명→10만 9822명→10만 2208명→10만 4827명→9만 5361명→9만 9573명으로 하루 평균 9만 933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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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의 추위
선별진료소의 추위 22일 오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들이 난로 앞에서 추위를 견디고 있다. 2022.2.22 광주 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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