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정당 선거 유세복 차림 시의원 폭행 60대 입건

특정 정당 선거 유세복 차림 시의원 폭행 60대 입건

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입력 2022-02-17 22:46
수정 2022-02-1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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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 “옷 색깔에 대해 시비 걸면서 폭행”

특정 정당 유세복 차림으로 길을 걸어가던 현직 지방의원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17일 안성시내 한 도로에서 길을 걷던 안성시의회 B의원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A(60대)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 20분쯤 안성시내 한 도로에서 B시의원을 손으로 밀치고 손등을 할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시의원이 경찰에 신고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꺼내자 이를 빼앗아 던져 파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B시의원은 사건 당시 특정 정당 유세복을 입고 있었을 뿐 별도로 선거운동에 해당하는 활동을 하지는 않고 있었다. 가해자 A씨는 B시의원의 옷 색깔에 대해 시비를 걸면서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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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이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선거법 위반 여부 등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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