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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1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의 ‘2021년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시는 이에 따라 국비 31억원 등 70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용탄동 제1일반산업단지 가리공원 인근에 근로자 편의·문화시설을 갖춘 지상 3층(연면적 2천280㎡) 규모의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게 됐다.
복합문화센터는 구체적으로 다목적홀, 코워킹 카페, 충주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 복합문화공간, 사무실, 실내체육시설로 꾸며진다. 제1일반산업단지는 조성된 지 25년이 지난 곳으로, 2019년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의 노후 거점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지구로 지정됐으나 근로자 편의·문화시설이 전무했다.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서면 산업단지 경쟁력이 한층 강화하고 근로자 정주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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