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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불교 신도들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를 하며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2021.5.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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