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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농업인으로서 농업기술개발과 자발적 봉사 참여로 제주 지역 사회 상생에 기여했다. 매년 ‘제주 오라 청보리(유채꽃) 및 메밀꽃 축제’를 주최해 메밀 베개 만들기, 메밀 씨앗심기 등의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하루 3000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농림축산식품부를 통해 ‘오라 식량작물 공동 들녘경영체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12-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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