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산업 주도하며 전남 구례 특화산업으로

야생화 산업 주도하며 전남 구례 특화산업으로

입력 2020-12-15 16:58
수정 2020-12-16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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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노환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해 야생화 산업발전에 기여했다. 부모의 영농기반을 승계해 45동의 하우스를 갖추고 60여종의 주력품종을 연간 800만 포기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지리산에서 채취한 야생화 600여종에 대한 인공재배 성공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한국자생식물 생산자협의회’를 공동 설립했다. 야생화 산업을 전남 구례 특화 산업으로 발전시켰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 누적적자, 이대론 못 버텨”… 서울·경기·인천 통합 광역교통망 제안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구2)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분절된 운영구조와 재정분담 문제를 지적하며 “요금·환승 중심의 통합을 넘어 운영과 재정 책임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광역교통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 정책토론회에서 “1974년 문을 연 수도권지하철은 올해로 52살이 넘었다. 우리는 24개 노선에 600백여개 역을 보유한 세계적인 메가톤급 교통망을 구축했다”면서 “2600만 수도권 주민은 서울, 경기, 인천으로 행정구역은 달라도 매일 경계를 넘나들며 하나의 생활권을 이룬 지 오래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임 의원은 교통행정과 운영체계가 여전히 지자체별로 분절되어 있어, 불필요한 행정 낭비와 막대한 재정 손실로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적자만 이미 수십조 원에 이르는 현실을 꼬집었다. 이날 토론회에선 “서울교통공사가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 운영기관임에도 서울시가 출자한 공기업이라는 한계에 놓여있다. 경기-인천 수도권 주민의 교통이동권 대부분을 보장하면서도 그에 필요한 재정 역시 독자적으로 책임지며 누적적자만 20조가 넘는 빚더미에 앉아있어 못 버틸 지경”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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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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