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산업 주도하며 전남 구례 특화산업으로

야생화 산업 주도하며 전남 구례 특화산업으로

입력 2020-12-15 16:58
수정 2020-12-16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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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노환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해 야생화 산업발전에 기여했다. 부모의 영농기반을 승계해 45동의 하우스를 갖추고 60여종의 주력품종을 연간 800만 포기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지리산에서 채취한 야생화 600여종에 대한 인공재배 성공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한국자생식물 생산자협의회’를 공동 설립했다. 야생화 산업을 전남 구례 특화 산업으로 발전시켰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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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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