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강서구서 11명 무더기 확진…일가족 5명 전원 감염

[속보] 서울 강서구서 11명 무더기 확진…일가족 5명 전원 감염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0-11-15 16:06
수정 2020-11-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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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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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사우나 감염 우려 증가
추운 날씨에 사우나 감염 우려 증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85명 급증하며 9월 이후 가장 많은 증가세로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서울시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733명이다. 14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8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8?15 광화문 집회 여파로 확진자가 급증하던 9월 1일 101명의 증가세를 기록한 이후 약 2개월 만에 가장 많이 늘었다.

사진은 15일 오전 지난 7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전날 낮까지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강서구의 한 사우나의 모습. 2020.1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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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사우나 감염 우려 증가
추운 날씨에 사우나 감염 우려 증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85명 급증하며 9월 이후 가장 많은 증가세로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서울시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733명이다. 14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8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8?15 광화문 집회 여파로 확진자가 급증하던 9월 1일 101명의 증가세를 기록한 이후 약 2개월 만에 가장 많이 늘었다.

사진은 15일 오전 지난 7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전날 낮까지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강서구의 한 사우나의 모습. 2020.11.15/뉴스1
서울 강서구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1명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다. 기존 확진자들로부터 가족 간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일부는 확진자가 나왔던 사우나를 이용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강서구에 따르면 365~368번 확진자 4명은 강서구 360번 확진자(14일 확진판정)의 가족들로 14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369번 확진자는 강서구 362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370, 371번 확진자는 강서구 361번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373번 확진자는 김포시 165번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375번 확진자는 삿갓봉불가마사우나 이용자로 확인됐다. 372, 374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확인하고 있다.

삿갓봉불가마사우나에서는 지난 7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전날 낮까지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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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강서구의 한 사우나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강서구의 한 사우나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85명 급증하며 9월 이후 가장 많은 증가세로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서울시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733명이다. 14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8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8?15 광화문 집회 여파로 확진자가 급증하던 9월 1일 101명의 증가세를 기록한 이후 약 2개월 만에 가장 많이 늘었다.

사진은 15일 오전 지난 7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전날 낮까지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강서구의 한 사우나의 모습. 2020.11.15/뉴스1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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