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의회 올해 해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울산 중구의회 올해 해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0-05-05 12:10
수정 2020-05-0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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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통 분담… 취약계층 지원 등 활용

울산 중구의회가 올해 해외연수 예산 전액을 반납했다.

중구의회는 코로나19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올해 해외연수 예산 6100여만원을 반납했다고 5일 밝혔다.

중구의회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의원 국외 여비 3750만원, 수행직원 여비 2100만원, 공무원 국외여행 심사위원회 운영 경비 250만원 등 총 6100여만원 반납을 결정했다.

중구의회는 이를 반영한 세출예산 변경 요구서를 집행부에 전달하고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지원, 재난 대응 기금 마련 등에 대신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중구의회는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임시회 기간 중 처리되는 추경 심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신성봉 중구의회 의장은 “모든 의원이 올해 예정된 국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코로나19 대응 기금으로 활용하도록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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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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