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나누는 송파의 사회적경제 장터

상생 나누는 송파의 사회적경제 장터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19-10-26 08:00
수정 2019-10-26 08: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송파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송파구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문정동 컬처밸리 썬큰광장에서 사회적경제 장터 ‘송사장’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송사장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협동조합 16곳과 강동구 사회적경제기업 5곳이 참가해 수공예품과 도자기, 화분, 액세서리, 미세먼지 차, 수제비누, 수제쿠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둘째날인 29일에는 해양환경공단이 참여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나무를 심는 사람들’의 대표 상품인 접는 화분을 활용한 환경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송파구는 지난 1월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 협의회’에 가입한데 이어 4월 사회적경제기업인들과의 원탁 정담회를 개최하고, 6월 사회적 기업지원 중심 조례를 전부 개정하는 등 구정에 사회적경제를 접목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장터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라면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자립 성장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3개 대학 연합축제 ‘2026 트로이카’ 참석… “청년들의 활기찬 소통과 교류 응원”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지난 21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막한 동대문구 3개 대학 연합축제 ‘2026 트로이카’에 참석했다. 서울시립대·경희대·한국외대 학생들이 함께 주관하고 참여하는 이번 ‘2026 트로이카’는 3년 만에 다시 개최되어, 대학 간의 담장을 넘어 공연·체육·학술·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에 참석한 이 의원은 귀빈들과 함께 자리를 지키며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어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완성한 축제 현장을 구석구석 살피며 청년 세대의 솔직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행사에 함께한 학생들은 넘치는 열정과 기량을 발휘해 연합의 의미를 살리고, 서로의 장벽을 허물며 하나로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와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이 의원은 “지역 내 우수한 세 대학의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동대문구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문화적 역량을 펼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의정 활동 속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3개 대학 연합축제 ‘2026 트로이카’ 참석… “청년들의 활기찬 소통과 교류 응원”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