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택시 기본요금 500원 인상

울산 택시 기본요금 500원 인상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18-12-28 18:15
수정 2018-12-2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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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택시 기본요금이 내년부터 500원 오른다.

29일 울산시에 따르면 택시 기본요금을 2013년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500원 인상 조정한다.

울산시는 택시운임·요금 조정기준에 따라 일반·개인택시운송조합의 요금변경 신고를 수리하고, 오는 2019년 1월 1일부터 택시요금을 조정 시행한다.

이에 따라 택시 기본요금은 현행 2800원인 기본요금(2㎞)이 내년부터 3300원으로 인상된다. 또 할증요금은 울주군지역 내 적용하던 지역할증 20%를 폐지하고, 시계외 할증을 20%에서 30%로 조정한다. 심야할증(00:00~04:00)은 20%를 현행대로 유지한다.

울산시는 요금인상과 더불어 택시친절헌장, 불친절·승차거부 등 유형별 교통불편 위반행위에 대한 예시를 수록한 ‘울산 택시기사가 알아야 할 친절운행 길라잡이’ 책자를 제작·배포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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