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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고 학생 7명으로 구성된 자율동아리 ‘은가비’팀이 4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제1회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에서 중고생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찰청, 연세대, SK브로드밴드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범죄 피해자에 대해 관심을 갖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범죄 피해자의 고통에 초점을 맞춘 서울 선덕고 ‘MVP’팀, 학교폭력 피해의 심각성을 다룬 문정고 ‘나 불러썸’ 팀, 사이버 성폭력의 2차 피해를 다룬 리라아트고 ‘리필’팀, 성범죄 피해자를 향한 사회적 편견을 다룬 인천 강남영상고 ‘소울’팀이 각각 중고생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불법촬영 범죄 피해 실태를 다룬 서울 영파여고 ‘YPO’팀 등 4곳이 선정됐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8-12-05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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