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취약계층과 사회적경제기업 연결해 주는 취업박람회 개최

종로구, 취약계층과 사회적경제기업 연결해 주는 취업박람회 개최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18-07-13 11:01
수정 2018-07-13 11: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 종로구는 구직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들의 자존감은 높여주고 착한 일자리까지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자업(UP)자득 잡(JOB)아라 취업박람회’(그림)를 오는 17일 종로구청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와 종로구가 후원하고 종로사회적경제생태계조성사업단과 종로지역자활센터가 공동주관한다.

박람회는 취업준비를 위한 이력서와 면접 클리닉, 인재채용을 위한 1:1 면접채용, 창업준비를 위한 협동조합 상담, 사회적경제기업 직업 상담 등으로 구성했다. 박람회를 통해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관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02)739-7008.

김영종 구청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의 도약을 위한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thumbnail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