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취약계층과 사회적경제기업 연결해 주는 취업박람회 개최

종로구, 취약계층과 사회적경제기업 연결해 주는 취업박람회 개최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18-07-13 11:01
수정 2018-07-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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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구직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들의 자존감은 높여주고 착한 일자리까지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자업(UP)자득 잡(JOB)아라 취업박람회’(그림)를 오는 17일 종로구청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와 종로구가 후원하고 종로사회적경제생태계조성사업단과 종로지역자활센터가 공동주관한다.

박람회는 취업준비를 위한 이력서와 면접 클리닉, 인재채용을 위한 1:1 면접채용, 창업준비를 위한 협동조합 상담, 사회적경제기업 직업 상담 등으로 구성했다. 박람회를 통해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관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02)739-7008.

김영종 구청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의 도약을 위한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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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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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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