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민모(25)씨는 이날 낮 3시 30분쯤 경기 용인 기흥구의 한 공장부지 갈대숲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시신 옆에서 휴대전화와 분말 형태의 약이 발견됐다.
앞서 민씨 가족은 지난달 30일 낮 3시쯤 도서관에 다녀오겠다며 나간 민씨가 귀가하지 않자 이튿날 새벽 경찰에 신고했다.
민씨의 휴대전화가 실종 당일인 30일 오후 7시 30분쯤 용인시 기흥구에서 꺼진 것으로 파악한 경찰은 이날까지 수색을 이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전국 돌며 ‘내 책’ 1631권 샀다…‘170만부 작가’ 이기주 법정행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1/SSC_20260911135914_N2.jpg.webp)


![thumbnail - “렌즈 끼고 샤워했다가 시력을 잃었습니다”…수돗물도 안심 못해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0/SSC_202609101717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