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뒷문에 옷 끼어 끌려가던 70여 여성 중상

시내버스 뒷문에 옷 끼어 끌려가던 70여 여성 중상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5-20 11:50
수정 2018-05-20 11:5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시내버스에서 내리던 70대 여성이 버스 문에 옷이 낀 채 끌려가다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전 7시 56분께 충남 태안군 태안읍 버스터미널 입구에 정차한 시내버스에서 내리던 김모(78·여)씨가 버스 뒷문에 옷이 낀 채 끌려가다가 뒷바퀴에 치였다.

김씨는 천안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 기사는 경찰 조사에서 “승객이 모두 내려 출발했다. 승객의 옷이 차 문에 끼인 줄 몰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